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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서관 극장’ 이용객 증가세 돌아서 - 대구신문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01-17 조회수 60 
내용

대구 동구 안심·신천도서관 극장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 증가 추세를 보였다.


구청이 2018년 시작했던 도서관 극장 관련 예산 확충 계획이 철회됐음에도 나온 성과다.


동구 율하동 소재 안심도서관은 지난 2012년 4월 개관 이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안심시네마’라는 이름으로 관내 시청각실에서 무료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안심도서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안심시네마에 참석한 구민은 6천410명이다. 작년 5천905명에 비해 505명 늘어난 수치다.


안심시네마 참여자는 지난 2016년 8천185명 이후 2017년 7천210명, 2018년 5천905명으로 매년 1천 명 가량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올해 증가했다.


앞서 동구청은 지난 2018년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영화마당’ 사업 진행 계획을 세운 바 있다. 도서관 시네마의 활성화를 위해 4년간 1천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300만 원이던 DVD 구입비를 2021년 600만 원까지 매년 100만 원씩 증액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용객 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왜 예산은 늘어나는지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구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구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수정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그 결과 구청은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고 지난해 전자서적, 영화 등의 DVD 구입비에 든 도서관의 예산은 사업 상의 400만 원이 아닌 이전과 같은 300만 원이었다. 영화 상영회를 운영하는 또다른 기관인 신천도서관은 안심도서관에서 구입한 DVD를 대여하는 방식이라 따로 예산이 들지 않는다.

한편 동구문화재단은 영화 상영회 고객 수가 늘자 앞으로 영화 상영에 필요한 돈을 포함한 도서관 예산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동구문화재단 손민호 정책지원실장은 “무료 영화 상영을 하려면 DVD 구입비 뿐 아니라 영화를 누구에게나 보여줄 수 있는 권리를 사야하는데 그 비용이 꽤 많이 든다”며 “앞으로 무료 영화도 계속 상영하고 도서관도 운영하려면 도서관 예산을 더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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